Our story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은 실천

따꼬는 2009년 건티슈 제조회사로 출발했습니다. 식당에서 약품냄새가 나는 물티슈 사용을 불편해 하시는 분을 보고 '첨가제 없이 물티슈를 만들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과 손을 마음껏 닦을 수 있도록 깨끗한 물만 적셔 사용하는 건티슈를 만들게 되었고 입 닦고 손 닦고의 의미를 담아 '따꼬'로 회사명을 짓게 되었습니다. 


이후  아기건티슈,  비데건티슈 등 개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였으며 이제는 환경에도 이로운 제품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가치있는 소비를 지향하며 따꼬를 만나는 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돕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은 실천, 따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최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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